
이호우는 스페셜포스에서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던 프로게이머. 명문 클랜 e스포츠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던 이호우는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개막으로 이스트로 소속 프로게이머로 활동해 팀을 우승으로 올려놓았다.

입사 후 이호우는 누구보다 열심히 뛰었고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울산지역 판매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년 이하 보험 설계사들을 지칭하는 루키뿐만 아니라 2년 이상 된 다이아몬드까지 모두 포함해 3위라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냈다.
이호우는 프로게이머 시절에도 적극적으로 사람들과 교류하며 사회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람들 앞에 나서는 직업을 가졌던 만큼 그때의 경험을 십분 살려 보험설계사로서 성공적인 새 삶을 살고 있다.
이호우는 "프로게이머로 살았던 20대에 남들이 할 수 없는 좋은 경험을 해 지금 제2의 삶을 사는데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지금은 일반인이지만 e스포츠에 종사했던 사람으로서 프로게이머의 이름에 먹칠하지 않도록 지금 있는 분야에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