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펙트르 게임단은 4일(이하 한국시각) 팀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박진영의 입단 소식을 알렸다. 스펙트르는 "박진영의 입단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팀에 합류한 그를 따뜻하게 환영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진영은 지난 해 열린 프로리그에서는 EG-TL 소속으로 참가해 이제동과 함께 팀의 주축으로 활동했다. 지난 4월 열린 WCS 아메리카 시즌2에서는 4시즌 만에 챌린저리그에 올랐지만 프리미어리그 진출에는 실패했다.
한편 박진영이 입단한 스펙트르는 루마니아 게임단이며 팬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스펙트르는 박진영까지 5명의 스타크래프트2 선수가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슬레이어스 출신 윤명혁이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영은 "EG와 결별한 뒤 곧바로 좋은 조건의 팀을 찾게돼서 다행이다"며 "드림핵 발렌시아에서 스펙트르 소속으로 출전하게 될 예정이다. 그 대회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