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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서머] 파란! IM 2팀, 삼성 블루의 롤챔스 6연승 끊었다

[롤챔스 서머] 파란! IM 2팀, 삼성 블루의 롤챔스 6연승 끊었다
[롤챔스 서머] 파란! IM 2팀, 삼성 블루의 롤챔스 6연승 끊었다
[롤챔스 서머] 파란! IM 2팀, 삼성 블루의 롤챔스 6연승 끊었다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4 16강 A조
▶삼성 갤럭시 블루 0-1 IM 2팀
1세트 삼성 갤럭시 블루 < 소환사의협곡 > 승 IM 2팀
IM 2팀이 '디펜딩 챔피언' 삼성 갤럭시 블루의 챔피언스 6세트 연속 승리를 저지했다.

IM 2팀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서머 2014 16강 A조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인 삼성 블루를 맞아 1세트에서 승리를 거두는 파란을 일으켰다.

IM 2팀은 정글러인 '위즈덤' 김태완이 하단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면서 킬을 만들어냈다. 5분경 하단으로 이동한 김태완은 원거리 딜러 '손스타' 손승익의 코르키와 서포터 '투신' 박종익의 쓰레쉬와 힘을 합쳐 공격을 시도했고 삼성 블루 이다윤의 엘리스를 제압했다.
상단으로 이동한 김태완은 '라일락' 전호진의 문도 박사와 함께 삼성 블루의 최천주를 잡아냈고 하단으로 다시 내려와서 또 다시 킬을 만들어내면서 3대0으로 앞서나갔다.

21분 드래곤 싸움에서 삼성 블루 선수들의 체력을 빼놓은 IM 2팀은 손승익이 중단 포탑을 두드리며 수비하도록 만들었고 이동하던 선수들을 끊어내며 분위기를 잡아갔다.

26분 내셔 남작 근처에서 사냥을 시작할 것처럼 페이크를 쓴 IM 2팀은 삼성 블루의 하단 듀오를 한 명씩 끊어냈고 곧바로 바론 버프를 챙겨갔다. 킬 스코어를 9대0까지 벌린 IM 2팀은 32분 하단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5킬을 내줬지만 34분 곧바로 되갚으면서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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