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롤스터 불리츠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서머 2014 16강 B조에서 진에어 그린윙스 팰컨스에게 1세트를 따냈지만 2세트에서 패하면서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16강 조별 풀리그에서 세 경기를 모두 치른 KT 불리츠는 승점 2점에 머무르면서 8강에 오르지 못했다.
2세트에서도 안정적인 챔피언들을 선택한 KT 불리츠는 라인전을 강화하려 했다. 변수는 진에어 팰컨스가 만들었다. 정글러인 '빈' 신민재가 고인 챔피언 가운데 하나인 스카너를 택했고 점멸 이후 궁극기인 꿰뚫기를 사용하며 킬을 만들어낸 것. KT 불리츠는 끌려가기 시작했고 킬 격차가 골드 차이, 아이템 차이로 확산되면서 패했다.
승점 2점에 그친 KT 불리츠는 롤챔스 참가 6회만에 16강에서 떨어지는 좌절을 맛봐야 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16강 조별 현황< 7월5일 기준 >
▶B조
1위 나진 소드 4(3-1)
2위 나진 실드 3(3-3)
3위 진에어 그린윙스 팰컨스 2(2-2)
4위 KT 롤스터 불리츠 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