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챔피언스 서머 16강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팀 삼성 갤럭시 블루가 8강 진출을 확정지은 가운데 KT 롤스터 불리츠가 창단 후 처음으로 8강 진출에 실패하며 팬들에게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진에어 4R 플레이오프 진출
막판까지도 혼전 양상을 거듭했던 4라운드 포스트시즌 구도는 SK텔레콤이 정규시즌 1위를 확정 지으며 결승에 직행했고 CJ가 2위, 삼성이 4위, 마지막 티켓 하나는 진에어가 가져가면서 마무리됐습니다.
![[위클리 이슈] 프로리그 최종 포스트 시즌 진출팀 확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70715243277677_20140707152920dgame_2.jpg&nmt=27)
최종 포스트시즌 구도도 마무리됐습니다. SK텔레콤이 통합 포스트시즌 1위를 확정지었습니다. 현재 2위에 KT, 3위에 진에어, 4위에 CJ가 올라있는 가운데 이번 4라운드 포스트시즌 결과에 따라 2, 3, 4위가 뒤바뀔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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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불리츠, 충격의 16강 탈락
KT 불리츠가 창단 후 최초로 충격의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KT 불리츠는 2012년 처음으로 팀을 만든 후 계속 롤챔스 8강 이상 올랐고 결승까지 갔던 명문 게임단이었지만 이번 시즌 나진 소드에게 완패했고 나진 실드와 무승부를 이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경기인 진에어 팰컨스에게 1세트를 따냈지만 2세트에서 패하면서 2무1패로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지난 시즌 우승팀 삼성 갤럭시 블루는 16개 팀 가운데 가장 먼저 8강 진출에 성공했으며 이번 시즌 전면 리빌딩한 나진 소드가 두 번째로 8강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지난 시즌 준우승팀인 나진 실드가 3무를 기록하며16강 탈락 위기를 맞았는데요. 형제팀 나진 소드의 손에 나진 실드의 운명이 걸려 있습니다.
◆프로토스 전성시대
WCS 한국, 유럽, 아메리카 2014 시즌2 경기가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세 대륙 모두 프로토스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유럽에서는 손석희가 강초원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아메리카에서는 양희수가 이변을 일으키며 최지성을 제압,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한국도 SK텔레콤 프로토스 김도우가 우승을 차지해 프로토스 전성시대임을 널리 알렸습니다.
![[위클리 이슈] 프로리그 최종 포스트 시즌 진출팀 확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70715243277677_20140707152920_4.jpg&nmt=27)
프로리그에서도 프로토스의 강세가 이어졌는데요. 초반 테란이 다승왕 자리를 차지했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프로토스가 웃었습니다. CJ 김준호, 진에어 김유진이 공동 다승 1위에 오르며 프로토스가 최강 종족임을 증명했습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