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상 롤챔스 8강을 확정지은 삼성 화이트는 빅파일 미라클과 대결하며 CJ 엔투스 형제팀은 8강 아니면 NLB행을 놓고 운명의 한판 승부를 펼칩니다.
프로리그 3라운드 우승팀인 SK텔레콤 T1이 4라운드에서도 다시 한 번 정상에 도전합니다. 지난 삼성 갤럭시 칸과의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SK텔레콤은 오는 8일 CJ 엔투스와 준플레이오프 승자의 대결에서 승리한 팀과 맞붙습니다.
SK텔레콤은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GSL 코드S 우승자인 김도우를 비롯 어윤수, 정윤종, 원이삭 등 라인업만으로도 다른 팀을 압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종 포스트시즌에서도 1위를 확정지은 SK텔레콤이 4라운드 결승전에서 상대 팀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위클리 프리뷰] 다시 한 번 정상 노리는 SK텔레콤 스타2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70715262078477_20140707152939dgame_2.jpg&nmt=27)
MVP 피닉스가 도타2 인터내셔널4 와일드카드전에 출전합니다. 9일 새벽 1시(한국시각)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4 와일드카드전에서 MVP 피닉스는 버투스 프로, CIS게이밍, 리퀴드와 남은 한 장의 본선 티켓을 놓고 대결합니다. MVP 피닉스는 버투스 프로와 첫 경기를 치르며 결승에 오른다면 CIS게이밍과 리퀴드의 승자와 대결할 예정입니다.
현재 해외 도타2 커뮤니티에서는 MVP 피닉스의 본선행을 예상하는 팬들이 드문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MVP가 이번 와일드카드전에서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한국 도타2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 화이트-KT 애로우즈, 이변은 없다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4 16강에서는 삼성 화이트가 빅파일 미라클을 상대로 8강 진출에 도전합니다. 9일 경기에서 삼성 화이트는 빅파일에 0대2로 패하지 않는 이상 무난히 상위 라운드에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 벌어지는 KT 롤스터 애로우즈는 MKZ와 대결합니다. KT 애로우즈는 탈락이 확정된 MKZ에게 한 세트만 가져간다면 8강을 확정짓게 됩니다. 11일 벌어지는 경기에서는 CJ 엔투스 형제팀이 SK텔레콤 T1 S와 진에어 그린윙스 스텔스와 대결합니다. CJ 엔투스 프로스트는 이날 경기에서 2대0으로 이겨야 8강에 오를 수 있으며 만약 패한다면 NLB로 내려가야 합니다. CJ 블레이즈도 똑같은 상황입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