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는 6일과 7일 이틀 동안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라운드 포스트 시즌에서 프로토스 김유진, 테란 조성주가 나란히 3킬씩을 기록하면서 결승에 올랐다.
플레이오프에서 진에어는 조성주라는 테란 에이스가 힘을 썼다. 방태수가 선봉으로 출전해 김정우를 꺾으면서 1승을 가져왔지만 CJ의 테란 이재선에 의해 2킬을 허용한 진에어는 3번째 선수로 조성주를 내세웠다. 이재선을 상대로 크로스 카운터를 날리면서 진땀승을 거둔 조성주는 신동원을 손쉽게 격파했고 김준호마저도 의료선과 해병, 불곰 조합으로 무너뜨리면서 3킬을 따냈다.
김유진과 조성주는 이번 2014 시즌 정규 리그에서 무려 39승을 합작한 듀오다. 김유진이 20승, 조성주가 19승을 달성하면서 진에어가 최종 포스트 시즌에 올라가는 데 있어 큰 공을 세운 바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