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인규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4 16강 빅파일 미라클과의 2세트에서 엘리스를 꺼내 맹활약을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번 시즌에도 최인규의 '엘리스 상승세'는 멈추지 않았다. 지난 28일 CJ 프로스트와의 2세트에서 엘리스를 택한 최인규는 4킬 1데스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최인규는 9일 빅파일 미라클전에서도 수준급 엘리스 플레이를 뽐냈다. 특히 첫 번째 갱킹 상황에서 상대의 점멸을 예측해 쏜 고치로 선제점을 만들어낸 장면은 압권이었다. 또 최인규는 각 라인을 돌아다니며 킬을 만들어냈고, 상대 스킬을 받아낸 뒤 줄타기로 빠져나가는 등 8킬 0데스 9어시스트로 MVP에 뽑혔다.
최인규의 엘리스 공식전 승률은 27승8패, 77.14%다. 삼성 갤럭시의 승리 보증 수표로 자리잡은 최인규의 엘리스 연승 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