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이번 패치로 포탑 공격이 매 공격 시마다 피해량이 25%에서 37.5%씩 증가했고, 포탑 공격은 2번 공격 후 최대 피해량에 도달한다. 프로 경기에서 수적 우위를 앞세운 저레벨 다이브가 심심찮게 나오는데, 이후에는 다이브를 했다가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있다.
또 공격로에서 미니언 경험치 획득 범위는 1250에서 1400으로 늘어났다. 라인 스왑에 약한 챔피언들은 상대의 견제 때문에 라인에 제대로 서지도 못했고, 경험치도 얻지 못했다. 그러면서 탑 라이너들은 라인 스왑 상황에서 정글을 돌게 됐다. 하지만 포탑 상향과 경험치 획득 범위 증가가 적용된 이번 패치로 인해 라인 스왑에서 상성상 불리하더라도 이전과 비교해 어느 정도는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번 4.11 패치에서는 2분 내에 선취점을 내면 기존 200골드에서 125골드 증가된 325골드를 추가 획득할 수 있게 됐고, 게임 극초반 킬 보상도 기본값의 75%를 받도록 변경됐다. 연속 킬 보너스는 20%에서 16.5%로, 500골드 상한선은 4회 연속 킬에서 5회 연속 킬 후 적용되는 것으로 조정됐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