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칸 '총사령관' 송병구(사진)가 중국 센젠에서 열리는 IEM 시즌9 대회에 한국e스포츠협회 대표 자격으로 출전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11일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MVP인 삼성 갤럭시 칸 송병구를 IEM 시즌9 센젠 대회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WCS 글로벌 이벤트인 IEM 시즌9 센젠은 총포인트 4,000점과 총상금 2만5천 달러(한화 약 2,500만 원)가 걸려 있는 대회로, 이번 IEM 시즌9 센젠은 2014~15년에 열리는 IEM 9 시즌의 첫 번째 투어 대회다.
프로리그 대표로 IEM 시즌9 센젠에 출전하는 송병구는 오는 16일 출국,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본선 그룹스테이지2 16강부터 경기를 치르게 될 예정이다.
협회는 프로 게임단 사무국과 협의하에 팀과 선수의 판단에 따라 자유로운 해외대회 출전을 보장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협회는 프로리그 MVP 선수의 활약에 대한 지원책으로 해외 대회 출전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IEM 시즌9 센젠 대회에는 KT 주성욱, 에이서 이신형, 삼성 강민수가 선발전을 통해 본선에 올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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