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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해설 위원이 CJ LOL팀에게 전한 조언

이현우 해설 위원이 CJ LOL팀에게 전한 조언
CJ 엔투스 프로스트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 해설자로 전향한 이현우 해설 위원이 CJ 엔투스 리그 오브 레전드 팀에게 짧지만 강렬한 조언을 남겼다.

이현우 해설 위원은 12일 밤 11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두 줄 짜리 글을 남겼다. "힘내라.. 주저앉지 말고. 웅크릴수록 더 높이 점프하는 법이다"라고 적힌 이 글은 누구에게 해준 말이라는 내용은 없지만 누가 보더라도 CJ 엔투스 리그 오브 레전드 팀 후배들에게 하는 말로 읽힌다.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16강 C조와 D조 경기에 나란히 출전한 CJ 엔투스 프로스트와 블레이즈는 SK텔레콤 T1 S, 진에어 스텔스와 1대1로 비겼다. 2대0으로 이겼어야 8강에 올라갈 수 있었지만 프로스트와 블레이즈 모두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고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챔피언스에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현우 해설 위원이 페이스북에 남긴 글.
이현우 해설 위원이 페이스북에 남긴 글.

이현우 해설 위원의 짧은 글은 CJ 엔투스 LOL팀 후배들을 생각해서 적은 것으로 풀이된다. 정상권에 위치했다가 내려온 후배들에게 힘을 내고 주저앉지 말라고 등을 두드려주며 웅크릴수록 더 높이 뛸 수 있다는 조언한 것으로 읽힌다.

이현우는 CJ 엔투스 프로스트의 전신인 MiG 프로스트, 아주부 프로스트 시절 정글러로 함께 했으며 2013년 말 은퇴 이후 온게임넷의 리그 오브 레전드 해설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오타 수정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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