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둘째 주 위클리 포토제닉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진에어 그린윙스와 스타크래프트2 팀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4에서 8강 진출을 확정짓고 기뻐하는 진에어 스텔스 '캡틴잭' 강형우의 한 컷입니다.
![[위클리 포토제닉] 진에어로 시작해 진에어로 끝난 한 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71410233629817_20140714104957dgame_1.jpg&nmt=27)
진에어는 첫 세트에 나선 조성주가 어윤수에게 패하면서 위기를 맞이했지만 두 번째 주자로 출전한 방태수가 SK텔레콤의 에이스 어윤수, 김도우, 정윤종을 차례로 연파하며 우승 문턱까지 다가섰습니다.
SK텔레콤 김민철이 방태수의 올킬을 저지하며 역전의 기회를 노렸지만 준플레이오프에서 삼성을 상대로 3킬을 했던 김유진이 공허포격기와 광전사를 앞세워 김민철의 앞마당을 초토화시키며 진에어의 프로리그 4라운드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진에어는 2라운드에 이어 4라운드 우승까지 접수하며 2014 시즌 첫 두 라운드 우승팀이 됐습니다.
![[위클리 포토제닉] 진에어로 시작해 진에어로 끝난 한 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71410233629817_20140714104958dgame_2.jpg&nmt=27)
또 하나의 사진은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4 16강 D조 경기에서 CJ 블레이즈를 맞아 1세트 승리를 따내며 진에어 스텔스의 8강행을 확정짓고 기뻐하는 '캡틴잭' 강형우입니다.
MiG 블레이즈 소속으로 프로게이머로 데뷔한 강형우는 CJ 블레이즈에 있을 때 성적 부진을 이유로 진에어로 이적했습니다. 지난 스프링 시즌 진에어 스텔스가 오프 라인 예선에서 탈락하며 본선에 나서지 못했던 강형우는 이번 시즌 조추첨식에서 "CJ 블레이즈를 내 손으로 꺾고 싶다"고 인터뷰했고 현실로 이뤄냈습니다.
친정팀인 CJ 블레이즈의 탈락 여부가 달려 있는 16강 1세트에서 강형우는 트위치를 선택했죠. 미니언을 사냥하면서 성장한 강형우는 30분경 매복을 통해 CJ 블레이즈 강찬용을 급습했고 대규모 교전에서 멀티킬을 가져가면서 친정팀의 탈락을 확정시켰습니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