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진 박정석 감독에 따르면 유병준은 이번 시즌을 진행하면서 양쪽 팔 근육에 이상이 생겨 치료를 받았다. 나진 이석진 대표가 직접 나서 병원에 동행하기까지 했다.
박정석 감독은 "보다 좋은 경기력을 위해 팔 근육에 이상이 생길 정도로 연습을 한 (유)병준이에게 고마우면서도 안쓰러운 감정을 느꼈다"면서 "지금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KT 애로우즈와의 8강전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을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나진 실드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4 8강에서 KT 롤스터 애로우즈와 4강행 티켓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