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호는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GSL 시즌3 코드A 2014 48강 F조에 출전,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이영호와 한 조에 포함된 선수들은 만만치 않다. 첫 경기를 치르는 저그 강동현은 한 때 4강에 연속 진출할 정도로 좋은 실력을 보여준 바 있고 같은 조에 포함된 김원형과 변영봉은 모두 프로토스라서 이영호에게 까다로운 종족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영호는 이번 예선을 통과하면서 "조급증을 내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시절에도 슬럼프를 경험한 바 있는 이영호는 "언젠가는 내 스타일이 통할 때가 올 것"이라며 "꾸준히 연습하고 준비하고 있으니 결실을 맺을 때가 있을 것"이라 말했다.
◆WCS GSL 시즌3 코드A 2014 48강 F조
김원형(프) - 변영봉(프)
강동현(저) - 이영호(테)
*오후 6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