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석 감독이 이끄는 나진 소드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4 8강에서 SK텔레콤 T1 S를 상대한다.
박정석 감독은 "피지컬이 좋은 배준식이 가장 경계된다"라고 한 뒤 어떤 식으로 대처할 것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박정석 감독의 말을 미뤄봤을 때 나진 소드는 배준식을 집중 공략해 승리를 챙길 것으로 점칠 수 있다.
지난 16일 나진 실드의 '승승패패패' 역스윕 이후 박정석 감독은 말을 아꼈다. 나진 소드의 4강 진출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박정석 감독은 "다전제로 치러지는 만큼 경기 당일 선수들의 컨디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팬들에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