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키아레나에서 디 인터내셔널4 8강 2일 차에서는 나투스 빈체레와 클라우드 나인의 패자 1라운드를 시작으로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가장 먼저 8강에 올라간 팀들은 선수 숙소인 웨스틴 시애틀 호텔에서 리무진을 타고 대회 현장인 키아레나로 이동한다. 현장에 도착하면 참가 팀들은 배정된 스위트룸에서 휴식을 취하게 된다.
메인 무대를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스위트룸에는 마사지실과 식당이 구비되어 있다. 각 팀마다 룸서비스 직원을 배치해서 선수들이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애틀 키아레나=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