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원은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통합 포스트시즌 4강 1경기 1차전에서 3세트에 출격해 김민철을 완벽하게 속이며 승리,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신동원의 진가는 중요한 순간 발휘됐다. 김민철에게 본진 가스를 캐고 있지 않다고 속인 뒤 앞마당에서 가스를 채취해 속도 업그레이드된 저글링으로 방심하고 있는 김민철 기지를 급습해 값진 1승을 따냈다.
중계진의 0대7 예상을 깬 신동원은 CJ 엔투스에 1승 이상의 의미와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