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들이 활동하고 있는 브라질 리그 오브 레전드팀 케이디 스타즈와 페인 게이밍을 시즌4 월드 챔피언십에서 볼 수 없게 됐다.
브라질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선수는 '수노' 안순호, '윙드' 박태진, '락티아' 한기현, '올레' 김주성 등 네 명이다. 안순호와 박태진은 케이디 스타즈에, 한기현과 김주성은 페인 게이밍에 몸담고 있다.
케이디 스타즈와 페인 게이밍은 21일 시즌4 브라질 지역 파이널 4강에서 각각 카붐과 CNB에 패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한 팀에게는 게임스컴에서 열리는 롤드컵 와일드카드 토너먼트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하지만 케이디 스타즈와 페인 게이밍은 4강에서 탈락, 롤드컵에 출전할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한편 이번 롤드컵은 한국, 북미, 유럽, 중국에서 각각 세 팀이 출전하며, 대만 및 동남아에서 두 팀, 최근 서비스가 확대된 브라질, 터키, 러시아, 호주, 라틴아메리카 등에서 선발된 두 팀이 남은 자리를 채워 총 16개팀이 자웅을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