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라프' 신우영은 가장 좋은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신우영이 속한 CLG는 2014 북미 LCS 서머 스프릿에서 13승9패로 공동 2위에 올라있다. 선두 LMQ와의 간격은 두 게임. 지난 스프링 포스트시즌에서 3위를 차지했던 CLG는 신우영 영입 후 한층 강화된 전력을 얻었고, 이번 시즌 우승까지 노리고 있다.
이우석 코치, '신' 연형모, '닌자' 노건우가 활동하고 있는 WE는 2014 LPL 서머에서 12승4패로 에드워드게이밍과 함께 공동 1위에 랭크돼 있다. '인섹' 최인석, '제로' 윤경섭이 포진해 있는 스타혼 로얄클럽은 11승7패로 4위에 머물러있지만 선두와 승점 차이가 2점 밖에 나지 않아 뒤집을 여지는 충분히 있어 보인다.
브라질 케이디 스타즈의 '수노' 안순호와 '윙드' 박태진, 페인 게이밍의 '락티아' 한기현, '올레' 김주성은 아쉽게도 이번 롤드컵에선 볼 수 없게 됐다. 롤드컵 와일드카드 토너먼트 시드가 포함돼 있는 시즌4 브라질 지역 파이널에서 케이디 스타즈와 페인게이밍은 각각 4강에서 탈락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