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 그린윙스가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시즌3 본선에 7명을 진출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I조에 속한 김유진의 본선 진출 가능성은 매우 높다. 최근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에서 트리플킬을 기록하는 등 맹위를 떨친 김유진은 같은 조에 속한 CJ 김준호가 가장 큰 라이벌일 뿐 김기현, 서성민보다는 한 수 위의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J조에 포함된 이병렬은 가시밭길이 될 가능성이 높다. 프로리그 4라운드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어서 패한 바 있는 CJ의 테란 이재선이 첫 상대이며 같은 조에 속한 스타테일 이승현, KT 김대엽도 쉽지 않은 상대다. 그래도 이병렬은 지난 시즌 32강 본선에 올랐기 때문에 팀에서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차지훈 진에어 그린윙스 감독은 "프로리그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개인리그에서도 선수들이 성적을 내준다면 경기력을 검증하면서 자신감도 상승하는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될 것"이라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WCS GSL 시즌3 코드A 2014 48강 I조
김유진(프) - 김기현(테)
김준호(프) - 서성민(프)
◆WCS GSL 시즌3 코드A 2014 48강 J조
이병렬(저) - 이재선(테)
이승현(저) - 김대엽(프)
*오후 6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