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어진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4 8강 D조 2세트에서 제드를 선택했다.
배어진은 챔피언스에서 제드를 선택해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2014년 올림푸스 롤챔스 스프링에서 4번 꺼내서 모두 승리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배어진의 제드는 서머 시즌에서도 3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윈터 시즌에서도 세 번이나 제드를 택해 한 번도 지지 않았다.
배어진은 최근 들어 다양한 챔피언을 연마하고 있으며 1세트에서도 200일 만에 등장한 아리를 선택해서 팀을 승리로 이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