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PS 4강 예고] KT-진에어 "패치 큰 영향 없을 듯"](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72701400632683_20140727021836dgame_1.jpg&nmt=27)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통합 포스트시즌 4강 진에어 그린욍스와 KT 롤스터의 경기는 테란 땅거미지뢰 버프, 프로토스 모선핵의 시간왜곡 너프 등이 진행된 패치 버전으로 실시된다.
특히 진에어는 세 종족이 가장 고르게 출전하는 팀이다. 즉 어떤 패치가 나온다고 해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프로토스가 너프된다 해도 다른 종족들이 충분히 받쳐줄 수 있다. 오히려 에이스 조성주가 약점으로 지적된 저그전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땅거미지뢰 버프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게 됐다.
KT도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이다. 저그 카드가 별로 없고 테란 카드가 주력인 KT 입장에서는 이번 패치로 가장 이득을 보는 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영호가 중요한 순간마다 저그에게 발목이 잡혔던 것을 생각했을 때 이번 패치는 KT가 ‘올레’를 외칠만한 상홍이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