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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PS 4강 예고] KT-진에어 "패치 큰 영향 없을 듯"

[통합 PS 4강 예고] KT-진에어 "패치 큰 영향 없을 듯"
지난 26일 실시된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 패치가 이번 통합 포스트시즌 4강 경기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통합 포스트시즌 4강 진에어 그린욍스와 KT 롤스터의 경기는 테란 땅거미지뢰 버프, 프로토스 모선핵의 시간왜곡 너프 등이 진행된 패치 버전으로 실시된다.
만약 다른 팀들의 맞대결이었다면 이번 패치가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다. 테란 카드가 거의 없고 저그 기용이 많은 SK텔레콤과 테란이 주력인 KT가 맞붙었다면 결과는 완전히 달라졌을지 모르지만 팀 컬러가 비슷한 진에어와 KT의 맞대결이기에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기는 어렵다.

특히 진에어는 세 종족이 가장 고르게 출전하는 팀이다. 즉 어떤 패치가 나온다고 해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프로토스가 너프된다 해도 다른 종족들이 충분히 받쳐줄 수 있다. 오히려 에이스 조성주가 약점으로 지적된 저그전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땅거미지뢰 버프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게 됐다.

KT도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이다. 저그 카드가 별로 없고 테란 카드가 주력인 KT 입장에서는 이번 패치로 가장 이득을 보는 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영호가 중요한 순간마다 저그에게 발목이 잡혔던 것을 생각했을 때 이번 패치는 KT가 ‘올레’를 외칠만한 상홍이다.
진에어 차지훈 감독은 "우리 팀은 워낙 종족 밸런스가 잘 맞기 때문에 어떤 패치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KT 롤스터 강도경 감독 역시 "패치 버전으로 이미 연습을 했고 우리 팀이 불리한 상황은 아닌 것 같아 다행"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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