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PS 4강 예고] 진에어 김도욱, 연패 끊을 절호의 찬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72901044930609_20140729014202dgame_1.jpg&nmt=27)
김도욱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릴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통합 포스트 시즌 4강 3차전에 2세트 ‘프로스트’에 등장해 KT 저그 고인빈과 맞대결을 펼친다.
그러나 정규시즌에서 7승8패로 5할이 조금 못된 성적을 기록한 김도욱은 이번 통합 포스트시즌에서도 연패의 늪에 빠졌다. 1차전에서는 전태양과 4세트 ‘회전목마’에서 만나 견제에 휘둘리다가 허무하게 패했으며 2차전에서는 선봉으로 출전해 전태양과 리매치를 펼쳤고 유리함을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 당하고 말았다.
가장 든든한 백업카드였던 김도욱이 이번 통합 포스트시즌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자 진에어 발등에도 불이 떨어졌다. 김유진과 조성주가 1승을 거둬준다 하더라도 승리를 위해 2승이 더 필요한 상황에서 김도욱의 연패는 진에어의 패배를 의미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김도욱은 "1, 2차전에서 방심해 패한 만큼 이번 3차전에서는 그동안 팀에게 미안했던 마음을 한번에 날릴 수 있도록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통합 포스트 시즌 4강 2경기 3차전
▶진에어-KT
1세트 김유진(프) < 아웃복서 > 이영호(테)
2세트 김도욱(테) < 프로스트 > 고인빈(저)
4세트 이병렬(저) < 회전목마 > 전태양(테)
5세트 김남중(프) < 세종과학기지 > 주성욱(프)
6세트 조성주(테) < 해비테이션스테이션 > 김성대(저)
에이스 결정전 < 아웃복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