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진 소드는 31일 온라인상으로 진행된 아이티엔조이 나이스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이하 NLB) 8강 B조 CJ 엔투스 블레이즈와의 대결에서 1세트를 빼앗겼지만 2, 3세트를 연거푸 따냈다. 나진 소드는 다섯 시즌 연속 NLB 4강에 진출했고 5회 연속 NLB 결승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2세트에서 나진 소드는 모든 라인에서 미니언 사냥 갯수와 킬, 어시스트에서 앞서가면서 1세트의 패배를 갚았다. 하단 지역을 집중 공략하면서 성장했고 중단과 상단까지 영향력을 키워가면서 CJ 블레이즈의 억제기를 연파하며 승리했다.
나진 소드는 3세트에서 야스오를 택한 '쿠로' 이서행이 CJ 블레이즈 '앰비션' 강찬용의 직스보다 한 발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13분경 수풀에서 펼쳐진 중규모 전투에서 트리플 킬을 가져간 이서행은 맵을 누비면서 CJ 블레이즈를 압박했다. 이서행 덕분에 미니언 사냥에 집중한 '오뀨' 오규민의 트리스타나는 21분에 트리플 킬을 올리며 동반 성장에 성공했다.
내셔 남작을 가져간 나진 소드는 중앙 지역 억제기를 밀어냈고 상단 지역에서 전투를 벌이면서 4킬을 따내며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