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어진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4 4강 B조 삼성 갤럭시 화이트와의 2세트에서 제드를 선택했고 삼성 블루가 승리하면서 챔피언스 12연승을 기록했다.
서머 시즌 8강전 진에어 스텔스와의 8강 2세트에서 제드를 선택해 MVP까지 받아냈던 배어진은 이번 삼성 화이트와의 2세트에서도 제드를 선택해 승리를 따냈다.
조용히 중앙 지역을 지키던 배어진은 20분대 후반에 하단 지역을 밀어붙이면서 동료들이 내셔 남작을 사냥할 수 있도록 시간을 벌었고 마지막 교전에서 삼성 화이트의 원거리 딜러 구승빈의 코그모를 두 번의 공격을 잡아내는 등 활약을 펼쳤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