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 K는 삼성 블루가 삼성 화이트를 제압하면서 롤드컵 직행 가능성이 생겨났다. 윈터와 스프링을 통해 375점을 확보한 삼성 화이트가 최대한 서킷 포인트를 얻었을 때 525점밖에 올라갈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삼성 화이트가 3~4위전에서 패하고 SK텔레콤 K가 NLB를 석권한다면 SK텔레콤 K가 재경기 없이 한국 지역 2위로 롤드컵에 직행한다. 삼성 화이트의 3~4위전 상대가 SK텔레콤 S라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시나리오다.
SK텔레콤 K는 2일 오후 7시부터 온라인상으로 진행되는 아이티엔조이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 8강전에서 CJ 프로스트를 상대로 NLB 우승을 위한 시동을 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