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 K는 5일 온라인상으로 진행된 아이티엔조이 나이스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 서머 2014 4강 B조 진에어 그린윙스 스텔스와의 대결에서 3대2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SK텔레콤 T1 K는 NLB 결승에 진출하면서 자력으로 시즌4 월드 챔피언십의 한국 대표로 선발될 가능성을 높였다. SK텔레콤 K의 현재0 서킷 포인트는 450점이다. 판도라TV 롤챔스 윈터에서 우승하면서 400점을 벌었고 스프링 시즌에 8강에 오르면서 50점을 획득, 450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 NLB 서머 시즌에서 결승에 오르면서 최소 60점을 확보했다.
SK텔레콤 K와 롤드컵 직행 티켓을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는 삼성 화이트는 윈터 시즌 준우승, 스프링 시즌 3위에 오르면서 375점을 보유했으며 3~4위전에서 승리할 경우 150점, 패할 경우 100점을 추가한다.
SK텔레콤 K가 자력으로 롤드컵 직행 티켓을 손에 넣는 방법은 NLB에서 우승하면서 75점의 서킷 포인트를 획득하는 것. 이 경우 삼성 화이트가 3~4위전에서 승리한다면 두 팀은 525점으로 포인트가 타이를 이루고 순위 결정전을 치러야 한다. 만약 삼성 화이트가 4위에 머문다면 SK텔레콤 K는 진출이 확정된다.
NLB 결승전에서 나진 소드를 상대로 승리할 경우 SK텔레콤 K는 서킷포인트 525점을 획득하면서 최소 삼성 화이트와 순위 결정전을 확정하게 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