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레전드 실제 서버에 적용되기 전 테스트를 진행하는 PBE(Public Beta Environment) 서버에서 마오카이의 핵심 스킬들을 하향시키는 실험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마오카이의 W 스킬인 뒤틀린 전진은 비전 에너지로 가득한 구름으로 변신하여 대상 적에게 다가가 1/1.25/1.5/1.75/2초 동안 고정시키고 대상의 최대 체력의 9/10.5/12/13.5/15 (+4% 주문력)%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입혔다. 그렇지만 PBE 서버에 적용된 버전에서는 마법 피해 퍼센트가 9/10/11/12/13%로 조정됐다. 또 AP 계수 또한 0.03으로 낮아졌다. 궁극기인 복수의 소용돌이 또한 최대 12초 동안 지속됐지만 10초로 지속 시간이 짧아졌다.
그동안 마오카이는 정글러 전용 챔피언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재발견을 통해 상단 전용 챔피언으로 탈바꿈했다. 한국 지역에서도 마오카이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챔피언스와 NLB 모두 금지 목록에 들어가지 않으면 곧바로 가져가는 대세 챔피언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만약 PBE 서버를 통해 마오카이의 하향 작업이 진행되고 실제 서버에 적용될 경우 마오카이에 대한 효용성은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상대의 체력을 퍼센트로 깎아 내리는 특성이 줄어들면서 절대적인 OP 챔피언이 아니라는 판단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PBE 서버에는 마오카이 이외에도 엘리스와 모르가나에 대한 하향도 예고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