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는 KT 롤스터가 먼저 웃었다. 1라운드에서 이영호가 원이삭에게 패하면서 분위기를 내줬던 KT는 김명식과 전태양, 김대엽이 승리하면서 3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2라운드에서는 주성욱, 전태양, 이영호가 노준규, 정윤종, 원이삭을 연파하면서 3대0으로 셧아웃시켰다.
두 팀의 정규 시즌 네 번의 경기를 보면 세트 득실 또한 7로 타이를 이루고 있어 완벽한 균형을 이룬 것을 알 수 있다.
그나마 변수가 있다면 1라운드 결승전이다. 승자연전방식으로 치러진 경기에서 KT는 선봉으로 출전한 주성욱이 올킬을 달성하면서 4대0으로 승리한 바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통합 결승전
▶SK텔레콤-KT
1세트 김민철(저) < 아웃복서 > 김대엽(프)
2세트 원이삭(프) < 회전목마 > 이영호(테)
3세트 정윤종(프) < 세종과학기지 > 주성욱(프)
4세트 박령우(저) < 만발의정원 > 김성대(저)
5세트 어윤수(저) < 해비테이션스테이션 > 김성한(저)
에이스 결정전 < 아웃복서 >
*8월9일(토) 오후 6시 30분
*서울 서초구 세빛둥둥섬 미디어아트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