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병구는 지난 4월25일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이영호를 꺾은 뒤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를 패러디했다. 송병구의 세리머니는 '자스베이더 뱅나이퍼'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큰 화제를 모았고 2라운드 최고의 세리머니로 인정을 받았다.

송병구는 1라운드 원이삭, 3라운드 이영호, 4라운드 강민수와 경합을 펼쳤으나 가장 많은 표를 얻으면서 올해 신설된 세리머니상을 받았다.
송병구는 "올해 가장 인상적인 세리머니였다는 칭찬으로 알겠다"며 "앞으로 많은 선수들이 멋진 세리머니를 펼쳐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