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는 오는 18일부터 프로게이머와, 장애인, 여성, 비장애인이 한 팀을 구성해 함께 어울리는 e스포츠대회를 연다.
이번 어울림대회에는 인기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단 인크레더블 미라클이 참여하며 프로게이머 2명, 장애인게이머 2명, 여성게이머 1명씩 총 5명으로 한 팀을 이루어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실력을 겨룬다.
본 경기는 아프리카TV 개인 방송으로 송출되며 근육장애를 갖고 있는 BJ 최영주씨가 해설을 맡는다. 이후 영상은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 네이버 카페(cafe.naver.com/ctuesports)와 유튜브(www.youtube.com/user/CTUesport)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안영식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 교수는 "이번 어울림대회를 통해 사회의 여러 계층의 구성원들이 게임이라는 공간에서 서로 어우러져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이런 대회를 자주 열어 사회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모든 일정 및 내용은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 홈페이지 (cafe.naver.com/ctuesport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