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결산] 해외 팬 반응도 '굿'](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81116355348291_20140811164406dgame_1.jpg&nmt=27)
지금까지 해외 팬들은 직접 현장을 방문하지 않는 이상 프로리그의 열기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다. GSL이 처음으로 해외 중계진을 갖추고 방송을 시작했지만 프로리그는 국내 해설진만을 고수했다.
또 현장을 방문한 해외 팬들에게는 글로벌 중계진의 방송을 들을 수 있도록 수신기를 지급해서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했다. 시즌 중반에는 스타크래프트2 저그 플레이어로 이름을 날린 '문글레이드' 앤드류 펜더를 영입해서 해설의 깊이를 더했다.
해외 팬들을 배려하는 전략은 적중했다. 프로리그가 글로벌 방송을 진행하면서 해외 팬뿐만 아니라 해외 방송에서 중계를 담당하고 있는 해설자까지 프로리그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경기가 끝나면 소셜네크워크에서 그들은 프로리그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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