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택용과 염보성, 진영화는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7층에 위치한 올인 센터에서 열린 슛포러브 행사에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선수들은 암에 걸린 어린이를 돕는다는 좋은 취지를 살리기 위해 집중했다. 세 번 시도할 기회를 얻은 선수들은 서경종 해설 위원이 2골을 넣으면서 기분 좋게 스타트를 끊었고 진영화가 3골을 넣으면서 가장 많은 수익금을 기부했다. 염보성이 2골, 김택용과 김정민 해설 위원은 각각 1골을 넣었다.

슛포러브는 도심 한복판에서 시민들과 페널티킥 승부를 통해 소아암에 걸린 어린이들의 치료비를 모으는 자선 행사다. 시민들이 페널티켁을 시도하며 1골을 성공할 때마다 5,000원이 기부되고 1,000골이 모이면 소아암 환아 1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에 참가한 김택용과 염보성, 진영화는 "소아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어린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