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윤수는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GSL 코드S 시즌3 32강 F조에 출전, 최성일과 박수호, 송병구와 한 조를 이뤘다.
어윤수의 첫 상대는 CJ의 프로토스 최성일이다. 아직 개인리그나 프로리그 등 경험이 별로 없기 때문에 어윤수가 깜짝 전략에 당하지만 않는다면 쉽게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송병구를 만나더라도 어윤수는 상대 전적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기데 자신감이 차 있다. 어윤수는 송병구를 이번 시즌 프로리그 4라운드에서 만나 승리했다. 당시 어윤수가 김도우에게 결승전에서 패한 뒤였기에 송병구가 이길 수도 있다고 예상됐지만 어윤수가 손쉽게 이긴 바 있다.
어윤수는 박수호와의 상대 전적에서도 2대0으로 앞서 있다. 프로리그 2, 3라운드에서 박수호를 '세종과학기지'와 '만발의정원'에서 각각 만나 완승을 거둔 바 있다.
어윤수가 방심만 하지 않는다면 32강 F조에서 조 1위로 16강에 오르는 일은 떼논 당상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