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 시즌 프로리그 프로리그에 해외 팀이 참가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Chuddinater'라는 아이디로 협회가 올린 글은 "2014 시즌 프로리그를 즐겁게 관전하셨기를 바란다. 결승전에서 재미있는 경기들이 많았고 이영호가 SK텔레콤 관중들에게 축구공을 차는 세리머니는 잊지 못할 것"이라며 "차기 프로리그를 고대하면서 협회는 이번 시즌보다 더욱 재미잇게 만들기를 원한다. 그 중 하나로 프로리그의 문호를 해외 팀에게도 여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글을 남겼다.
또 "차기 프로리그에서 해외 팀 가운데 어떤 팀이 참가하기를 바라는지, 해외 팀의 참가가 프로리그의 수준을 떨어뜨릴 것인지, 더 높일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다"고 덧붙였다.
협회 관계자는 "2015 시즌 프로리그를 구상하는 과정에서 해외 팀의 프로리그 참가도 하나의 방안으로 고려하고 있다. 해외 팬들의 반응이 어떤지, 어떤 팀을 선호하는지도 함께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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