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스포츠협회는 최근 공식 소셜 네트워크와 북미 e스포츠 커뮤니티인 팀리퀴드에 글을 올려 해외 팀에게 차기 프로리그 문호를 개방하는 것에 대해 반응을 수집 중이다. 협회 내부에서도 차기 시즌 프로리그에 해외 팀이 참가하는 것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 상태다.
GSTL에 참가하는 연맹 팀들이 줄어들면서 어쩔 수 없이 제휴 관계를 종료했지만 프로리그가 해외 팀에게 문호를 개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상황에서 액시옴에이서의 참가 여부는 국내외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
액시옴에이서는 소속 선수들 대부분이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기에 프로리그에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액시옴은 2년전 한국에 숙소를 꾸려 여전히 운영하고 있으며 팀의 주축인 문성원, 이신형과 함께 '스칼렛' 사샤 호스틴도 한국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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