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는 20일 2014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티켓 판매 일정과 함께 8강과 4강을 부산 벡스코와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또한 매년 LoL 챔피언스 윈터 개막전이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려 e스포츠 팬들에게 친숙한 장소이기도 하다. 4개팀이 격돌하는 준결승전은 오는 10월11일부터 양일에 걸쳐 열리는 올림픽 체조경기장은 세계적인 가수들의 콘서트가 진행된 바 있다.
우선 오는 9월18일부터 21일까지 대만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조별 예선은 각각 국제 스포츠 대회, 각종 콘서트 등 대규모 행사 장소로 유명한 NTV 스포츠센터와 매년 650만 명이 방문하는 국제 전시장인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대만에서 열리는 티켓은 워키티켓 (http://www.walkieticket.com/product.aspx?P1=0814451118)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싱가포르는 시스틱(http://sistic.com.sg/events/league0914)을 통해 가능하다.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며 티켓은 28일 오후 3시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8강, 4강, 결승전을 현장에서 직접 응원하는 관람객들을 추첨해 다채로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각 경기장에서는 코스플레이 이벤트뿐 아니라 LoL 캐릭터를 활용한 티셔츠, 피규어 등 한국에서는 최초로 라이엇 게임즈의 공식 상품들을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대한극장 1개관에서 조별예선 전 경기를 실시간 중계한다. 21일 정오부터 대한극장 예매 사이트 (http://www.daehancinema.co.kr/)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다. 단체 관람객 모두에게 먹거리가 제공되며 경기 시작 1시간 전에는 대한극장 4층에 위치한 이벤트관에서 코스프레 모델과 사진촬영, 승부예측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매일 관람객 중 일부를 추첨해 게임 아이템과 LoL 티셔츠 등을 선물할 계획이다.
이승현 라이엇 게임즈 한국대표는 "2014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롤드컵이 앞으로 약 한달 뒤에 시작된다"며 "LoL e스포츠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팬들께 최고의 e스포츠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