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미드는 24일(한국 시각)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서머 6강 플레이오프에서 디그니타스를 3대1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2세트부터 솔로미드는 공격적이면서도 라인 교대에 있어서도 치밀하게 움직였다. 마오카이, 엘리스, 신드라, 루시안, 나미를 조합한 솔로미드는 함장식이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가면서 드래곤까지 잡아냈다. 내셔 남작을 모두 디그니타스에게 내줬지만 솔로미드는 백도어 플레이를 통해 상대를 제압했다.
3세트에서는 원거리 딜러인 'WildTurtle' 제이슨 트랜의 트리스타나가 펄펄 날았다.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간 제이슨 트랜은 기회가 될 때마다 킬을 가져갔고 12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디그니타스의 정글러 'Crumbzz' 알베르토 렌지포에게 내셔 남작을 모두 내주고도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제이슨 트랜 덕이었다.
룰루와 누누, 신드라, 루시안, 나미로 플레이한 4세트에서 솔로미드는 퍼스트 블러드를 디그니타스에게 내줬지만 24분경 4,000 골드 차이로 앞서 나갔고 이번 6강 플레이오프에서 첫 내셔 남작 사냥에 성공했다. 여세를 몰아간 솔로미드는 그대로 경기를 끝냈고 3대1로 4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4강에 진출한 솔로미드는 중국 선수들로 구성된 LMQ와의 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시즌4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