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넷째 주 위클리 포토제닉은 e스포츠에 훈훈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아이스버킷 챌린지로 선정했습니다.
머리에 얼음물을 뒤집어 쓴 사람은 기부를 하지 않아도 되며 얼음물을 끼얹기 싫은 사람은 100달러(한화 약 10만 원)를 미국 ALS 협회에 기부하는 방식입니다.
![[위클리 포토제닉] e스포츠에 아이스 버킷 챌린지 열풍](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82510571534791_20140825111116dgame_1.jpg&nmt=27)
![[위클리 포토제닉] e스포츠에 아이스 버킷 챌린지 열풍](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82510571534791_20140825111118dgame_2.jpg&nmt=27)
e스포츠에서 가장 먼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한 인물은 넥슨 김태환 부사장의 추천을 통해 지난 19일 인증을 한 스포TV 게임즈의 이재명 대표입니다.
이재명 대표는 삼성 갤럭시 칸 송병구를 지목했고 송병구가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장과 KT 롤스터 이영호 그리고 스포TV 채민준 캐스터를 지목하며 더 많은 e스포츠인들의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이후 스타크래프트와 리그 오브 레전드, 피파 등 여러 종목 선수들과 감독, 코치, 온게임넷, 스포TV 게임즈 등 방송사 관계자 들이 얼음물을 끼얹으며 동참하고 있습니다. 얼음물을 끼얹은 뒤에도 승일 재단에 기부를 하면서 한국에서 루게릭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우들을 돕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얼음물을 비록 차갑지만 e스포츠계의 따뜻한 마음이 루게릭 환자들에게 훈훈한 정으로 전달되기 바랍니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