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G 서울 지역 예선은 지난 24일 구의역 인근에 위치한 쓰리팝 PC방에서 진행됐다. 200여명의 참가자가 몰린 가운데 오전부터 오후 3시까지 치열한 경기가 연이어 펼쳐졌다.
그밖에도 정식 종목인 리그 오브 레전드 학생부와 하스스톤 전국 결선 진출자가 가려졌으며 일반 종목 스페셜포스 1, 2, 윈드러너, 모두의 마블에서도 입상자가 모두 정해졌다.
KEG 서울 지역 예선 리그 오브 레전드 일반부 우승팀 '15분 억제기' 팀장 김성환 군은 "우승을 예상하고 참가했지만 결국 우승하게 돼 기쁘다"며 "전국대회에서도 우승하면 더 기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15분 억제기' 팀원이자 지난해 KEG 심판으로 참가한 이력을 보유한 박해민 군은 "심판으로 대회에 참가하면서 선수들이 부러웠는데 이번 대회 결선에 진출하게 돼 기쁘다"며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결선에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