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별 풀리그를 통과하고 난 SK텔레콤은 승승장구하면서 롤드컵 우승까지 차지했다. 한국 팀으로서는 처음으로 롤드컵 정상에 섰고 삼성 화이트의 조별 풀리그 탈락은 SK텔레콤 K의 우승과 대비되면서 더욱 초라해졌다.
새로운 의미를 찾기 위해 SK텔레콤 K와 삼성 화이트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시즌4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 순위 결정전에 임한다.
5전3선승제로 진행되는 이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2위 자격으로 한국 대표로 롤드컵에 진출한다. 2회 연속 롤드컵 진출까지도 달성할 수 있다.
패한 팀도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30일 열리는 플레이오프 승자와의 한국 대표 선발전 결승전에 또 다시 출전, 롤드컵 진출에 재도전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