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G 조직위원회는 3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회 세부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번 대회 전국 결선은 충남 천안시 삼거리공원에서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코어 종목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제너럴 종목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충청남도지사상이 수여된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종합우승을 하는 지자체에게 지난해에 비해 격상된 국무총리상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에는 천안e스포츠문화축제도 겸한다. 이 축제에는 가족리그, 오픈리그, 장년리그, 장애인리그 부문으로 구성되 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축제를 즐길 수 있다.
3일 열린 대회 간담회에는 구본영 천안시장, 김일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산업팀 팀장 등이 참석해 대회의 개요와 진행방식 등을 설명했다. 이번 e스포츠 대회에는 게임 대회 이외에도 일반 시민들과 가족 단위 참관객을 위한 게임문화 상담소, 키넥트, 골프존 등 전시 체험장을 운영해 다양한 연령층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e스포츠 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KeG 홍보대사로 선정된 조은나래(현 광주 KBC 아나운서)의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 참석한 구본영 천안시장은 "KeG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길수 있는 e스포츠 문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10월 천안에서 열리는 그랜드파이널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