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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LOL팀 코스트, 한국 아마추어 두 명 영입

북미 LOL팀 코스트, 한국 아마추어 두 명 영입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팀인 코스트가 한국인 선수 두 명을 영입했다.

코스트는 지난 3일 '미라클' 이용우를 톱, '링어' 박상균을 미드 라이너로 영입했다.
코스트는 지난해 북미 LCS 스프링 플레이오프에서 TSM과 호각세를 이루면서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2013년 서머 시즌에서 7위에 머물렀고, 2014년 챌린저 시리즈로 강등된 후 최근 포스트시즌을 통해 3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그동안 북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은 TSM '러스트보이' 함장식, EG '헬리오스' 신동진, CLG '세라프' 신우영 등 세 명이었다. 이 중 함장식만이 롤드컵 무대에 발을 딛게 된 가운데 아마추어 출신 이용우와 박상균이 코스트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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