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진은 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린 WCS GSL 코드S 시즌3 16강 B조 경기에서 삼성 갤럭시 칸의 저그 강민수에게 2연속 패배를 당하면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동환, 양희수, 문성원, 김준호, 정윤종, 이신형 등이 불과 500점 차이밖에 나지 않으면서 턱 밑까지 추격하고 있기 때문. 이 선수들의 경우 각 지역별 본선 경기 일정이 남아 있기에 포인트를 지속적으로 쌓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놓았다.
김유진이 WCS 시즌3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KeSPA컵에 올인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프로리그 다승 1위 자격으로 시드를 배정받은 김유진은 KeSPA컵에서 상위에 랭크되지 못한다면 아래에서 치고 올라오는 선수들에 의해 16위 밖으로 밀려날 확률이 높다.
2103 WCS 최종 우승자인 김유진이 2014 시즌 16위 안에 들 수 있을지 남은 두 달의 성적에 따라 결정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2014년 WCS 포인트 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