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피디아에 따르면 프나틱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을 앞두고 커티스 라우를 코치로 받아들여 전력 강화에 나섰다.
2013년 6월30일 타이페이 어새신스를 떠나면서 프로게이머 생활을 은퇴한 커티스 라우는 HK 어티튜드라는 팀으로 돌오기도 했다. 손목 터널 증후군이 나아졌지만 지속적인 연습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커티스 라우는 다시 은퇴를 선언했다. 2014년 파리에서 열린 올스타전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커티스 라우는 헥사킬 모드 이벤트전에서 최다 투표를 받으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그러던 차에 프나틱이 커티스 라우를 코치로 영입하면서 또 다시 리그 오브 레전드와 인연을 맺었고 롤드컵에도 지도자로 참가할 기회를 얻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커티스 라우는 대만에 살기는 하지만 홍콩 출신이어서 영어에 익숙, 의사소통에 큰 무리가 없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