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화이트와 로얄클럽은 19일 대만 NTU 스포츠 센터에서 열리는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드컵) 16강 A, B조 경기에서 가장 약한 팀들을 상대한다.
19일 삼성 화이트는 A조 최약체라고 꼽히는 다크 패시지와 경기를 치른다. 다크 패시지가 ahq e스포츠 클럽과 치른 경기를 봤을 때 삼성 화이트의 적수가 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기에 삼성 화이트는 3승으로 1위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로얄클럽 또한 마찬가지다. 유럽 3위 자격으로 참가한 SK게이밍과의 경기를 치르는데 SK게이밍은 주전 정글러인 'Svenskeren' 데니스 욘센이 인종 비하 발언으로 첫 세 경기를 치르지 못하기 때문에 전력이 크게 약화된 상태다. 대체 선수로 'Gilius' 버크 데미르를 기용했지만 솔로미드와의 경기에서 아무 것도 해보지 못하고 패했다는 것이 증거다.
삼성 화이트와 로얄클럽이 조별 풀리그 2일차에서도 전승 행진을 이어간다면 8강 진출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