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승빈이 속한 삼성 갤럭시 화이트는 20일 대만 NTU 스포츠 센터에서 열리는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6강 A조에서 최약체인 다크 패시지와 대결한다.
다크 패시지의 알리스타가 근처에 있었고 삼성 화이트 동료들은 포위만 했을 뿐 공격을 하지 않으면서 구승빈이 펜타킬을 달성하도록 도와줬다.
삼성 화이트는 조별 풀리그 2턴째인 20일 다크 패시지와 첫 경기를 치른다. 19일 다크 패시지와의 경기에서 15대0으로 1킬도 내주지 않으면서 승리한 바 있는 삼성 화이트이기 때문에 구승빈의 두 경기 연속 펜타킬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구승빈이 자주 쓰는 챔피언인 트리스타나와 트위치, 베인의 경우 펜타킬을 내기 쉬운 챔피언이다. 트리스타나의 경우 킬이나 어시스트를 기록할 경우 로켓점프가 리셋되면서 상대의 군중 제어 스킬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고 트위치와 베인은 몰락한 왕의 검을 주로 가기에 추격하면서 킬을 만들기 용이하다.
롤드컵이라는 큰 무대에서 두 경기 연속 펜타킬을 기록한 선수는 없었기에 구승빈의 달성 여부에 세계인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