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링컨 극장에서 벌어진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워싱턴 8강 A조에서 최지성은 조성호와 박수호를 상대로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진에어 그린윙스 김도욱은 B조에서 최성훈과 사샤 호스틴을 제압하고 조1위로 4강에 올랐다. 김도욱은 김유진을 두 번 잡고 올라온 같은 팀 조성호와 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한편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의 올해 마지막 대회인 레드불 배틀 그라운드 워싱턴은 총상금 5만 달러가 걸려있으며 우승 선수에게는 2만 달러(한화 약 2,000만원)와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750포인트가 주어진다.
단 초청 선수로 분류된 최지성과 최성훈, 조성호는 4강부터 포인트가 적용되며 김도욱은 8강부터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