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16강 결산] 아시아 강세 속 빛났던 TSM](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92211340945342_20140922113608dgame_1.jpg&nmt=27)
2014년 롤드컵 16강 B조에 속한 TSM이 2위 안에 들 것이라 예상한 전문가는 그리 많지 않았다. 워낙 경기력에 기복이 컸던 TSM이기 때문이다.
그 결과 TSM은 조별 풀리그에서 4승2패로 조 2위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풀리그 첫 턴에서 스타혼 로얄클럽을 맞아 패했을 때만 해도 TSM은 불안 요소를 갖고 있다고 평가됐다. 상대 팀이 가장 잘하는 챔피언을 풀어주면서 연구가 덜 된 모습을 보였기 때문.
그렇지만 두 번째 턴에서 TSM은 상대팀의 전력에 대해 확실히 파악했고 로얄클럽에게 복수를 성공하면서 대회에 적응해가고 있음을 증명했다. 가장 강력한 경쟁자였던 유럽 대표 SK게이밍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4승2패로 마감했지만 TSM은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팀들이 펄펄 나는 조별 풀리그에서 살아 남은 비아시아 지역 첫 팀으로 기록됐다.
16강 B조 2위를 기록한 TSM의 8강 상대는 A조 1위인 삼성 화이트이기 때문에 더 이상 롤드컵에서 보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16강에서 보여준 성장세는 향후 TSM의 행보에 관심을 유발하기에 충분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