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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에스트랄에 고전한 T1, 플레이-인 승자전 진출

사진=라이엇 게임즈.
사진=라이엇 게임즈.
◆ 2024 MSI 플레이-인 A조 2경기
▶에스트랄 e스포츠 0대2 T1
1세트 에스트랄 e스포츠 패 vs 승 T1
2세트 에스트랄 e스포츠 패 vs 승 T1

T1이 LLA 챔피언 에스트랄 e스포츠를 꺾고 MSI 플레이-인 승자전에 진출했다. T1은 1세트서 여유있는 승리를 거뒀지만 2세트서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T1은 1일(한국 시각) 중국 쓰촨성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서 벌어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플레이-인 A조 2경기서 에스트랄 e스포츠를 2대0으로 격파했다. T1은 승자전서 LCS 2번 시드인 플라이퀘스트와 대결할 예정이다.

1세트 라인 스왑으로 에스트랄의 바텀 포탑 골드를 뜯은 T1은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킬을 추가했다. 경기 11분 바텀 강가 싸움서 '페이커' 이상혁의 오리아나가 2킬을 기록한 T1은 경기 14분 바텀 1차 포탑을 두고 벌어진 싸움서 피해를 입었다.

에스트랄을 상대로 골드에서 앞선 T1은 경기 19분 미드 포탑을 치고 도망가던 '조트브' 크리스토발 아로스피데의 요네를 끊었다. 에스트랄의 미드 2, 3차 포탑을 정리한 T1은 경기 25분 미드 3차 포탑 지역에서 벌어진 싸움서 대승을 거두며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T1은 2세트 초반 미드 1대2 싸움서 '페이커'의 오리아나가 죽었고 상대의 바텀 스왑 때는 '제우스' 최우제의 크산테가 2데스를 당했다. '페이커'의 오리아나가 '코디' 크리스티안 세바스티안 키스페 얌파라의 아리를 끊어낸 T1은 경기 10분 바텀 전투 때 '스네이커' 브리안 알레호 디스테파노의 드레이븐 등 3명을 처치했다.

골드와 킬 수에서 격차를 벌리지 못한 T1은 경기 15분 에스트랄의 탑 1차 포탑을 밀었고 '조트브'의 아트록스와 '코디'의 아리를 정리했다. 경기 21분까지 접전을 이어간 T1은 대지 드래곤 영혼을 가져왔고, 경기 24분 미드 강가 싸움서 '오너' 문현준의 비에고가 쿼드라 킬을 기록했다.

에이스를 띄운 T1은 에스트랄의 쌍둥이 포탑을 두고 벌어진 싸움서 '페이커' 오리아나를 제외한 4명이 죽고 말았다. 하지만 전열을 정비한 T1은 경기 27분 에스트랄의 본진으로 들어가 넥서스를 밀어내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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